캐나다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 토론토 크리스마스 볼거리

토론토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휴일중 하나이며, 한국에 사는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크게 축하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한국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크리스마스를 훨씬 크게 기념하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한달 전부터 많은 상점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하며, 캐롤이 들리기 시작하고 하우스단지에서도 집 앞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생각만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이다. 그렇다면 캐나다 토론토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알아보자.

***

토론토 크리스마스 장식하기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설렌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내집, 내 방에도 꾸며두면 기분이 참 새로울 것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 장식은 어디에서 구매하면 좋을까? 물론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식들을 구매한다면 손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겠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직접 눈으로 보고 내 마음에 드는 장식을 손으로 골라 오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면서 설렘을 느끼는 것이 크리스마스 준비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쇼핑몰이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상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상점마다 판매하는 장식품이 다르고 본인의 마음에 드는 장식품을 골라 사면 되지만, 내가 특히 좋아하는 상점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만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스토어이다. 이런 크리스마스 스토어는 토론토 다운타운이나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등의 곳에서 볼 수 있었고,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만 1년 내내 판매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도 찾아가고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쇼핑몰이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상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상점마다 판매하는 장식품이 다르고 본인의 마음에 드는 장식품을 골라 사면 되지만, 내가 특히 좋아하는 상점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만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스토어이다. 이런 크리스마스 스토어는 토론토 다운타운이나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등의 곳에서 볼 수 있었고,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만 1년 내내 판매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도 찾아가고 있다.

만약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싶은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모든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달라라마 (Dallarama) 에서 장식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달라라마에는 이름과 같이 거의 모든 품목을 저렴하게 팔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보통 $1~ $4 인 것 같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매번 달라라마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판매하는데 금액에 비해 퀄리티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저렴한 달라라마를 방문하기도 한다.

본인에게 맞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골라 예쁘게 크리스마스를 장식해보자!

Photo by Rodion Kutsaiev on Unsplash

***

토론토 크리스마스 볼거리

토론토에는 크리스마스때 구경할거리가 정말 많다. 단순히 거대한 크리스마스 등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놓은 마을이며 많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토론토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즐기면 좋을 지 알아보자.

.

이튼센터 (Eaton Centre) 크리스마스 트리 구경

토론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기 위해 다운타운으로 향한다. 그냥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니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기 위해서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기 위해 가는 곳은 다운타운의 이튼센터이다. 이튼센터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큰 쇼핑몰이자 관광지일뿐만 아니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매년 이튼센터의 크리스마스 점등식에는 많은사람들이 모여 함께 지켜본다고 한다. 이미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고 점등식 날짜가 지났지만, 여전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할 수 있으니 이튼센트를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면 행복할 것 같다.

캐나다 토론토 쇼핑몰 추천 – 이튼센터, 번밀 아울렛, 욕데일몰 등

.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

토론토의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다운타운에 있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릿 (Distillery District) 라는 곳은 평소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과 부티크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찾는 곳이다. 이 곳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온통 내부를 크리스마스로 꾸며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바뀐다. 추운 겨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들어가는데 들어가보면 정말 줄을 선 가치가 있는 곳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안에 들어가면 정말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준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과 크리스마스 관련 코스튬을 한 직원들, 그리고 곳곳에서 특별한 음식들도 찾아볼 수 있다. 온통 크리스마스 거리인 그곳에 들어가보니 이름이 왜 크리스마스 마켓인지 알 수 있었다.

많은 구경거리가 실내가 아닌 거리에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은 한겨울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마켓 내부를 구경하다보면 정말 춥다. 실내 카페는 이미 따뜻한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으로 가득차있고, 건물 내부에도 추위를 피하려는 사람으로 가득하였다. 하지만 너무 예쁜 구경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잊고 돌아다니는 것 같다. 토론토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다운타운에 위치한 크리스마켓에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

토론토 크리스마스 할거리 -Nathan Phillips Square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시청 앞에는 Nathan Phillips Square 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서도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할 수 있다. 올해는 55피트, 약 16미터가 넘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으며, 트리를 설치하는데에만 8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Nathan Phillips Square 에도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이루어졌으며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였다고 한다.

Nathan Phillips Square 에는 겨울이되면 아이스 스케이트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토론토 다운타운 시청 한복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는것은 좋은 정말 경험이었다. 스케이트 장비가 없다면 대여도 해주고 있으니 부담없이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한겨울에 아이스 스케이트를 탄다고 생가각하면 아주 춥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나름 운동이라 그런지 오히려 속에서는 땀이나기도 했다. 분위기도 좋아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던 것 같다.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

토론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이 외에도 할거리 볼거리가 정말 많다. 구경할 것도 정말 많고 체험할 것도 많으며 예쁘게 꾸며진 거리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춥고 눈도 많이 내리는 토론토이지만 그만큼 설레는 일도 가득하다. 토론토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이 11월에 시작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토론토의 크리스마스는 아주 길다.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토론토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