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5가지

매년 캐나다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유학 및 이민을 위해 입국하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캐나다는 매년 가장 살기좋은 나라 세계 3위안에 들고있다. 그럼 어떤 이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로 유학을 가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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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1 – 친절한 나라/ 적은 인종차별

캐나다가 영어권 나라이기 때문에 백인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 캐나다에는 굉장히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살고있다. 실제 도심을 지나다 보면 백인들 보다는 다른 인종의 사람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으며, 인종차별도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시골동네에 가면 백인들이 더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들 친절하며 인종차별 역시 다른나라에 비해 훨씬 적은 편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다양한 음식과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많다.

또한 캐나다 사람들은 굉장히 친절하다. 캐나다에 와서 가장 놀랬던 부분은 사람들이 항상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것이었다. 아주 멀리 있는데도 문을 열고 기다려주어 당황한 적도 여러번 있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서로 양보하고 있으며, 캐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Sorry’ 라고 할 정도로 정말 친철함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캐나다로 이민해오기 때문에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캐나다로 유학을가서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잘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Photo by Pang Yuhao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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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2 – 공부하기 좋은 나라

캐나다에는 유학생이 많은만큼 다양한 사립, 공립의 어학원들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어학원을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캐나다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어발음에 적응할 수 있으며, 이것은 나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미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였다면 캐나다 대학에 입학시 한국에서 수강한 과목과 중복되는 과목이 있을때 트렌스퍼할 수 있다. 그러면 한국에서 수강한 과목의 학점이 인정 되므로 이미 한국에서 수강한 과목이라면 그 과목을 제외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6개월 이하 단기간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따로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캐나다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단기로 어학연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쉽게 캐나다에 입국하여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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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3 – 캐나다 유학비용

캐나다 유학시 비용이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홈스테이나 기숙사보다는 룸렌트 등으로 숙박비용을 아껴 생활한다면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도심보다는 도시 외곽쪽으로 가서 살게되면 숙박비용은 더 저렴해지며, 유학하는 동안은 교통비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는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캐나다 워홀로 입국을 하게 되면 첫 6개월간은 어학원에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돈을 벌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학기중에는 주 20시간, 방학때는 주 40시간동안 일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비용이 비싸더라도 캐나다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번 돈으로 생활비나 유학비용에 보태어 쓸 수 있다.

코업비자를 가진 사람도 마찬가지로 일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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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4 – 가족 비자

만약 개인이 아니라 가족이 모두 캐나다에 입국하게 될 경우, 가족일원중 한명이 유학을 하게 되면 배우자나 자녀까지 함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부부가 함께 유학시 한사람이 캐나다 대학에 다니게 되면, 그 한사람의 유학기간이 끝날때 까지 배우자는 워킹퍼밋을 받아 유학을 서포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년이상의 대학기간을 끝나고 3년의 워킹퍼밋 (PGWP) 을 받게되면, 배우자도 함께 3년의 워킹퍼밋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미성년자의 자녀가 있다면 부모가 유학시 캐나다에서 무상교육을 받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대학을 다니는 기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캐나다의 공립컬리지의 학위를 수여하면 자녀는 초중고 모든 교육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유학을 함으로써 가족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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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5 – 캐나다 영주권의 기회

캐나다는 인구가 부족하고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인원의 외국인에게 일 할 기회를 주고있으며, 또한 많은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에서 유학한 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영주권 취득시에 더 높은점수를 받아볼 수 있다. 같은 학력이라도 외국에서 대학을다닌 것 보다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영주권 취득의 기회가 높아지는 것이다.

또, 캐나다에서 2년제 이상의 대학을 졸업하면 3년의 워킹퍼밋 (PGWP) 이 주어진다. 대학을 감으로써 최소 5년의 체류 비자를 얻게 되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은 대학 졸업 후 3년간 일을 하고 경력을 쌓으며 영주권의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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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캐나다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5가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나도 처음에는 캐나다가 아닌 다른나라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생각했었지만, 결국에는 캐나다로 유학을 오게 되었고, 지금 영주권까지 취득하여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있다.

나는 지인들에게 캐나다 유학에 대해 적극 추천하고 있으며, 캐나다 유학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글이 많은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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