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지 #6 – 캐나다 밴프 여행 (Banff)

캐나다 여행지 밴프(Banff) 는 로키산맥이 위치한 곳으로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 중 한곳이다. 캐나다 밴프는 알버타(Alberta) 주에 속한 도시로, 자연 경치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가더라도 사랑에 빠질 그런 도시이다. 이 곳은 겨울이 굉장히 길며 겨울에도 다른 도시에 비해 춥기 때문에 겨울에는 관광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곧 따뜻해지는 봄 여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밴프 여행을 굉장히 추천한다.

그렇다면 밴프에 가면 어떤 것들을 구경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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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할거리

밴프 다운타운

밴프 다운타운에서는 멀리 산이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을과 산이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는 한다. 다운타운에는 쇼핑할 곳, 호텔, 식당, 기념품 샵 등 다양한 구경거리들이 있는데 마을안의 호텔에서 머물게 된다면 거리에 웬만한 식당과 샵들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편할 것 같다.

꼭 무언가를 구경하지 않아도 마을 전체가 아기자기 하고 예뻐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

캐나다 밴프 다운타운
Banff Downtown (사진: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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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공원이라고 하니 이 곳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곳은 하루안에 다 보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큰 공원이다. 트래킹/하이킹 코스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원 안을 걸으면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 트래킹 코스는 1~2 시간짜리부터 반나절, 혹은 그 이상 걸어야 하는 코스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고자 하는 곳에만 차로 이동하여 구경하여도 상관없다.

밴프 국립공원은 모레인 레이크 (Moraine Lake),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미네완카 호수 (Lake Minnewanka) 등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원래 개인차 (또는 렌트차) 로 각 장소를 방문할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2023년부터 모레인 레이크는 개인 차량을 제한하고 있어, 셔틀버스를 이용해야만 한다고 한다.

호수들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다녀온 사람들은 죽기전 반드시 다녀와야 할 호수라고들 말한다. 물 색깔부터 자연이 정말 멋진 곳이다!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 모레인 레이크 (Moraine Lake)
모레인 레이크 Moraine Lake (사진: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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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곤돌라는 밴프 다운타운 쪽에 위치해 있는데 설퍼산을 오르는 곤돌라는 약 8~10분간 운행한다고 한다.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로 오르는 동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 도착하면 카페, 기념품 샵등에서 커피를 사거나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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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온천 (Banff Upper Hot Springs)

벤프의 어퍼 핫 스프링 온천은, 온천과 함께 자연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이다. 풍경이 끝내주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성수기에 오면 자연보다는 사람을 더 많이 보게된다고 한다.. 그러니 온천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차라리 겨울에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는 때에 사용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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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여행 팁

여행 시기 및 날씨

밴프는 여름에도 시원할 정도이니 겨울에는 굉장히 추워서 관광이 어렵다. 그래서 보통 5월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날씨가 가장 적당한 7~8월은 굉장히 성수기 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붐빌 수 있다. 날씨가 춥더라도 사람이 붐비는 것이 싫다면 7~8월은 피하는 것이 그나마 좋고, 사람이 붐비더라도 좋은 날씨를 원한다면 7~8월에 가는 것이 좋다.

밴프는 여름에 가더라도 날씨가 덥지 않고 일교차가 심할 수 있기 때문에 추울 때 입을 따뜻한 옷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날씨 변덕이 심할 때는 겨울 패딩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니, 가디건처럼 얇은 옷 말고 패딩정도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좋다.

(사진: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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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용

1년중 약 5달동안만 관광객이 붐비기 때문에 이곳의 식당이나 숙박비용등은 굉장히 비싼 편이다. 시설이나 맛이 대단하지 않은 곳도 그렇다.

만약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캠핑을 하며 자연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비용 또한 호텔에서 지내는 것 보다 저렴하다.

벤프 마을 안의 숙박 시설에 머문다면 이동하는데 굉장히 편리한 대신 비용이 비싸다. 하지만 조금 운전을 오래 하더라도 조금 먼 곳에서 숙박을 하게 되면 조금이나마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식당의 경우에도 음식 값이 굉장히 비싼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절약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루 한끼만 사먹고 나머지는 간단하게 만들어 먹거나 라면 등을 준비해가서 먹는다고 한다. 음식이 정말 맛이 있어서 비싼 것이라면 비싼 돈을 주고라도 먹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길 음식의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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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필수

성수기에는 특히 예약을 미리 해두어야 하는 관광지들이 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못해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정말 슬플 것이다. 예약은 몇달 전부터 해야 겨우 가능한 곳들도 있으며 1년 전부터 예약을 해두는 사람들도 있으니 미리미리 확인하여 여행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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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캐나다 여행지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 다녀온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 사진을 못찍는 사람들이더라도 경치가 좋으니 무조건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 같다. 인생에서 한번쯤은 가봐야 할 호수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시간이 된다면, 캐나다에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밴프 여행을 생각해 두었다가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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